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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정슬아
8월 18일
신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수하지 말것을 다짐하고 나서 무의식중에 또다시 저지르고 반성하는 짓은 결국 허언의 증명일 뿐이다. 말하기 전에, 말로 말미암을 결과를 최대한 많이 가정하고 예측해야 한다.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긴장을 풀었는지도 모른다.
by D˙Arcy | 2009/08/18 16:30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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